애니 관련/잡담29 [후기]알드노아 제로 2기 4화를 보았다 오늘은 알드노아 제로 4화, 충격적인 전편을 뒤로 잠시 접어두고 4화를 봤습니다. 시작은 이나호가 다친 직후로 보이네요. 한동안 안보여서 어디갔나 싶었던 이나호의 누나도 보이구요. 이런 연출이면 머지않아 이번 화에서 마리토도 나올법합니다. 1기에 완전 엉망인 모습이었으니 이번에 는 좀 활약좀 하시지 않을까 기대를 가져봅시다. 깨어난 동생 이나호를 보고 누나인 유키는 눈물을 흘려버립니다. 안죽어서 요캇타. 안그래도 마침 크라이스텔 소대라는 부대에 마리토와 유키가 근무하고 있는 모양이군요. 곧 두사람의 대화로 듀칼리온이 우주전을 마치고 다시 지상으로 돌아오는 듯 합니다. 듀켈리온도 지구로 다시 강하할 준비를 하고 있네요. 듀켈리온 인원 일부는 자신들을 부려먹는것에 대해 반감을 가지고 있기도. 잉코잼 크라이스.. 2015. 2. 1. 미확인으로 진행형 ED 2015. 1. 28. 미확인으로 진행형 OP 2015. 1. 27. [후기]알드노아 제로 2기 3화를 보았다 시작된 3화, 메그버리지와 이나호, 인기 없는 부함장이 함께 전략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있습니다. 말로 보건데 입체스를 두고 있는 듯 하네요. 이나호는 "저를 전장에 내보내도 괜찮은 겁니까?" 라고 묻습니다. 현재 이나호는 듀켈리온의 알드노아를 움직이는 유일한 기동인자 소유자이기에, 전장에서 자칫 전사한다면 지구의 크나큰 전력인 듀켈리온이 무용지물이 되기 때문이죠. 메그버리지는 "이해하고 있습니다" 라고 말합니다. 하지만 그때는 그때라며 쿨하게 나오는 사스가 함장. 그리고 체스를 통해 서로의 의견이 같음을 알게된 두사람. 메그버리지는 방금 그 수는 이나호 자신이 선택한거냐고 묻습니다. "아니면, 그 에널리티컬 엔진이?" 라고 말하네요. 저 기계 이름이 이런건가 봅니다. (번역으로 보니 analytica.. 2015. 1. 27. 이전 1 2 3 4 5 6 7 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