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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음악

블랙불릿 ED, 야나기 나기 - 영원한 꽃 [듣기/가사/다운]

by ym0204 2014. 11. 2.

 

 

블랙 불릿 ED, 야나기 나기가 부른 노래. 영원한 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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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トコハナ.vol1.eg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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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トコハナ.vol3.egg

 

 

 

 


 

 

가사

 

 

初めは いつだって

하지메와 이츠닷테
처음은 언제든

期待を 止められない
키타이오 야메라레나이
기대를 저버릴 수 없어

けれど やがて 諦めを 覚える
케레도 야가테 아키라메오 오보에루
하지만 머지않아 단념 하고 말아

今を守る盾を薬莢に詰め込んで
이마오 마모루 타테오 얏교우니 츠메콘데
지금을 지킬 방패를 약협에 채워넣어

円く壁を切り取った
마루쿠 카베오 키리톳타
둥글게 벽을 도려냈어

のぞけば 終わりが見返してた
노조케바 오와리가 미카에시테타
들여다보면 끝과 눈이 마주쳤어

硝煙弾雨に飛び込む君の
쇼우엔단우니 토비코무 키미노
초연탄우로 뛰어드는 너의

愛情には 表情のない仮面が貼りつく
아이죠우니와 효우죠우나이 카멘가 하리츠쿠
애정에겐 표정도 없는 가면이 들러붙어

報いることだけが君を動かすのなら
무쿠이루코토다케가 키미오 우고카스노나라
보복하는 것만이 널 움직일 수 있다면

僕はどうしてここにいる
보쿠와 도우시테 코코니이루
나는 왜 여기에 있는 거야

 

最後は唐突に
사이고와 토우토츠니
마지막은 갑작스런

一瞬で奪われる
잇슌데 우바와레루
한순간에 빼앗겨버려

誰を責めても戻りはしないのに
다레오 세메테모 모도리와시나이노니
누구를 탓해도 돌아오지는 않는데

連鎖は終わらずに それどころか増してく
렌사와 오와라즈니 소레도코로카 마시테쿠
연사는 끝나기는커녕 늘어만가

自分自身を追い込む武裝に気づかない
지분지신오 오이코무 무소우니 키즈카나이
자기자신을 몰아넣는 무장에 눈치 못 채

ピエロの様だ
피에로노 요우다
피에로 같아

砕けた心を纏った君の
쿠다케타 코코로오 마톳타 키미노
깨져버린 마음을 휘감은 너의

感情から微かな声 引き摺り出したい
칸죠우카라 카스카나 코에 히키즈리다시타이
감정으로부터 희미한 목소리 끌어내고 싶어

本当は泣きたくて堪らないって言うなら
혼토우와 나키타쿠테 타마라나잇테 이우나라
사실은 울고 싶어서 견딜 수 없다고 말할 거라면

ただ黙って抱きしめる
타다 다맛테 다키시메루
그저 말없이 안아줄게

 

この世で最高に綺麗なものはなんだか知ってる?
코노요데 사이코우니 키레이나모노와 난다카 싯테루?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것이 뭔지 알아?

泥の中にいても消して汚れない花だって
도로노나카니잇테모 케시테 케가레나이 하나닷테
진흙속에 있으면서도 절대로 더럽혀지지 않는 꽃이라며

なぜだか僕は同じ名前背負って生まれて
나제다카 보쿠와 오나지 나마에세옷테 우마레테
왜인지 난 같은 이름을 등지고 태어나서

ここに居るんだ
코코니 이룬다
여기에 있어

激しい黒に包まれた君の哀情でも心傷でも
하게시이 쿠로니 츠츠마레타 키미노아이죠우데모 신쇼우데모
격렬한 흑에 둘러싸인 너의 애정이라도 심상이라도

全部とりこんで
젠부 토리콘데
전부 거두어 들어서

それすら 僕の糧にしてみせるさ
소레스라 보쿠노 카테니시테미루사
그것마저도 내 양식으로 만들어 보이겠어

like a lotus

だからずっとそばにいて
다카라 즛토 소바니이테
그니까 언제까지나 곁에 있어줘

全部とりこんで
젠부 토리콘데
전부 거두어 들어서

淀みない白の花で包みこむよ
요도미나이 시로노 하나데 츠츠미코무요
결점 없는 새하얀 꽃으로 감싸줄게

like a lotus

だからずっと笑ってて
다카라 즛토 와랏테테
그러니 언제나 웃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