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관/잡담63 오룡호 선장 교신내용 "형님께 하직 인사 드리려 연락드렸다" 고 운을 뗀 뒤 "저는 배와 함께 가겠다"고 말했다. 당시 심각한 상황임을 눈치 챈 이 선장은 "빨리 퇴선하라"고 말했지만 김 선장은 "살아나면 소주나 한잔 하자" 고 말한 뒤 교신이 끊겼다. 방금 본 뉴스인데 와 정말 먹먹하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14. 12. 3. 곧 있으면 일러스트는 만장이 됩니다. 이제 겨우 겨우 만장에 도달했네요. 노린건 아닌데 우연히 딱 3기가가 됬네요. 파일은 400개 남았습니다. 2014. 12. 1. 공부도 해야합니다. 하지만 그건 그거!! 이건 이거!! 끝 입니다. 2014. 11. 25. 잡담글 인생에는 서두르는 것 말고도 더 많은 것이 있다. 마하르트 간디 2014. 11. 9. 이전 1 ··· 8 9 10 11 12 13 14 ··· 1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