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컨데 이 블로그는 정말 보잘 것 없습니다.
그 누구도 눈독 들이지 않을 변방이란 말입니다.
그럼에도 이 되도않는 누리집에 찾아주신 분들
대관절 감사합니다. 당연히 와주시면 고맙죠.
블로그에 자료들이 엉멍으로 조성되어 있지만
부디 블로그 다보고 끄실때는 뿌듯해 할만큼 퍼가시길 바라며..
개인적인 이야기-
본인은 일본어를 정식으로 공부하고 있는 학생이나, 사실 영어보다 일본어를 못합니다.
참고로 제 영어실력은 초1보다 못한다고 봐도 무관합니다. 자기디스가 아니라 털어놓기입니다.
브금 저도 뭔지 모릅니다. 그냥 D드라이브에 있길래 올렸습니다. 그런데 좋네요.
이만 잡글 마칩니다. 형편 없으면 댓글 달아서 욕좀 해주셔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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