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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관/잡담

오늘의 말

by ym0204 2014. 8. 24.

항상 시간이 지나고 나서야 깨닫는 나.

 

바보같이 그때는 왜 그랬을까, 또 생각하고 다시는 그러면 안되겠다 라고 다짐해도

 

 

결국 같은 상황이 다시 반복될때

 

다시 바보짓을 하게 될때

 

나 자신에게 실망하고

다른 사람에게 미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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