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아파트 앞 마트 아주머니에게 돈을 빌려가며 뽑은 뽑기 피규어.
보아 행콕이라 더 끌려서 막 뽑아봤습니다. 물론 뽑은 제품은 당연히 중국산이므로 좋을리가 없었죠.
그래도 저정도로 만들 수 있으면 좀 더 이쁘게 만들지..
뽑기 이름이 나이스 뭐였는데 잘 기억은 안나고 봉으로 쭉쭉 미는거였는데 그게 성공할때 그 기분이란 정말 어마어마 한것같네요.
여러분도 한번 뽑아보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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