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한 도시의 전경, 빛나는 멋진 하늘, 동경하고 싶은 자연, 오묘한 기분이 드는 도심의 폐허까지,
이런 일러스트들을 한번에 보다보니 사실 머리에 다 들어오지는 않는다. 아니 애초에 내가 할일은
일러스트 감상평이 아니라 단순히 일러스트 겹치나 안겹치나 그게 전부일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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