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관/잡담

참 바쁠 시기입니다.

ym0204 2015. 12. 11. 23:53

 

 

 

 

물론 제 개인적인 이야기라기 보다는.. 모두 다 바쁠 시기죠. 제 동년배들은 특히나 다음 해가 인생의 결전이라 이를 만큼 중요하다니까요.

뭐 사마자마 핑계로 블로그 활동이 저조한 느낌입니다. 동생들도 바쁠테니 언젠가 그림은 이쁜 것만 쌓아서 모아서 올려보겠습니다.

그리고 사실 픽시브 짤이 최고입니다. 히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