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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관/유머

[놀라움](일배펌)우주 사진들

by ym0204 2014. 9. 14.

[출처] [우주저장소] 우주사진을 보고가자!
[링크] http://www.ilbe.com/4293319220

문제가 되면 지우도록 하겠습니다.

 

 

http://bgmstore.net/view/6tLqO

(swf파일 출처 - bgm store)

 

 

누에고치 성운

암흑성운이 이어져 검은 부분도 보인다

 

 

아폴로 17호의 착륙지점을 촬영한 사진

아폴로 11호 부터 17호 까지 7번의 달 착륙 시도가 있었고 13호만 실패했다

그 결과 12명이 달을 밟았다.

 

 

 

태양을 뒤에 둔 각도에서는 보이지 않던 희미한 고리도 관측된다.

 

 

 

무지개빛 갓 모양 구름

구성하는 물 입자가 모두 거의 같은 크기일 때 생기는 현상

 

 

 은하 2개가 겹쳤을때 모습

 

 

 

 

태양에서 가장 가까운 항성계는 알파 센타우리 항성계로

알파 센타우리 A,B 그리고 프록시마로 구성돼있다.

프록시마는 태양에서 가장 가까운 별이고,

알파센타우리 A는 우리 태양과 같은 타입이라서 생명체가 사는 행성이 있지 않나 추측된다.

 

우주에서도 우린 저런 모습일까?


 

 

 

별,먼지

150조 킬로미터의 폭을 담은 사진 (실로 어마어마한 ..)


 

 

우주왕복선과 우주정거장이 서로를 찍어주곤 하기 때문에

우주왕복선과 우주정거장이 붙어 있는 사진은 굉장히 희귀하다.

보급선이 우주정거장에서 떨어져 나왔을 때 보급선에서 촬영한 사진

 

 

구름사이로 솟아오르는 우주왕복선

 

 

 

목성의 위성인 이오는 갈릴레오가 1610년에 발견했다

이오의 화산분출을 촬영한 모습


 

 

 

 

행성상성운인 고양이 눈 성운

독특한 패턴이 아름답지만 아직 정확한 구조는 연구중이다.

 

 

 

 
엔데버호의 장엄한 마지막 발사모습

 

 

 

 

아이슬란드의 밤

 

 

 아인슈타인에 의하면 시공간은 휘어져있다.

GP-B의 측정 결과에 의하면 페가수스자리 IM별 방향으로 고정시켜 놓았던 자이로스코프가

1년동안 0.0018도정도 방향을 바꾸었다.

이 결과는 1퍼센트 오차내에서 아인슈타인의 일반상대성 이론에 일치하는 결과였다.


 

 

 

구상성단 메시에 15번

약 10만개의 별로 구성돼있고 최근 관측 결과에 의하면

아마도 중심에블랙홀이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멋지다.

 

 인류가 개발한 탐사선 중 가장 멀리간 것은 1977년 발사된 보이저 1호로

현재 175억킬로미터를 뻗어나갔다.

 

 

 

 대마젤란은하는 18만광년 떨어져있어 가장 가까운 은하고 관측장비 없이도 볼 수 있다.

그렇지만 아직도 밝혀내지 못한것이 많아서 지속적으로 연구되고 있다.


 

 

 

IC 1396은 약 3000광년정도 떨어져있고

지구에서 보름달 열 개정도 크기로 보인다.

 

 

 

마지막은 으리으리한 지구사진으로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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