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공지글갯수 7-
블로그에 대해 말씀드립니다. 솔직히 누가 보리라 생각하지도 않습니다만. 글이 올라오는 시간도 일정치 않습니다. 저장에 가까운 느낌으로, 정성하나 없는 글만 올라오니 구태여 글 기다려주시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일러스트는 아는 사이트에서 퍼옵니다. 제 생각에도 이 블로그는 염치불구하고 정성하나 없습니다. 혹여나 글 읽으셨다면 잘 이해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공감수 4 댓글수 0 2016. 9. 3.
- 간간히 와주시는 분들 감사합니다. 100명에 1명 꼴로 이 글을 본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경우를 상정하면 하루에 3명에서 4명 가량의 조회수가 누적되겠네요. 어떤 목적을 지니고 블로그에 찾아 오셨는지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환영합니다. 그리고 저에게는 나름 2015년에 성과가 있었습니다. 친구들에게는 병신새끼라며 욕 잔뜩 먹어도, 제 나름에게 N2의 결과는 보배로운 것. (그렇게 공부하고 그것밖에 못하냐며 욕을 많이 먹어서 상처는 많이 받았습니다.) 어쩌다보니 소논문 대회 성적에서 2위를 거둔 것 (내용 구성에 있어서는 본사람은 한명도 빠짐없이 다 개판 떡판이라며 말씀하셨지만 독창성때문에..) 네 자랑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앰생의 끝자락을 몸소 경험하는 저로서 이런 값진 경험들이 삶에 얼마나 도움을 줄지는 잘 모르겠으나.. 네. 블로그 와.. 공감수 2 댓글수 0 2016. 2. 3.
- 12月 6日 JLPT 봅니다. 학교 다니면서 일본어 병행하는게 워낙 어렵더라구요. (특히나 공부 안해본 애들은 더욱이나 고달픕디다) 다행히 N3는 합격했지만 뭐.. 대학 교수님 말씀으로는 일본어의 '시작'은 JLPT N1이 기초의 시작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런 것에 비해서야 N2는 아무것도 아니죠 히히힛. 그냥 가벼운 마음으로 시험 봅니다. 마찬가지로 올해 후반기 JLPT 응시하는 모든 분들. 꼭 합격하시길 간절히 바라겠습니다. 그리고 블로그에 글이 적어서 죄송합니다.. 공감수 2 댓글수 0 2015. 12.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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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타쿠 공감수 1 댓글수 0 2015. 10.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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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인벤분들 많네여 공감수 0 댓글수 0 2015. 1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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ブログにようこそ! ぼくのブログにようこそ! 昨年から日本語を勉強しているせいとです。 上手ではないが熱心にしています。たまに日本の皆さんがぼくの ブログを利用してくださって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足りないブログが、気楽に利用してください。ぼくはほむらが好きです♡ Http://djsshdns.tistory.com/ 공감수 0 댓글수 0 2015. 8.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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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설명 ▲ 가슴을 만지고 있는게 아닙니다. 답답해서 어루만지며 숨을 고르고 있는겁니다. 하루 하루를 가슴 조이며 살아가는 블로그입니다. 법의 한계와 그 경계사선을 넘나들며 위험한 임무를 수행하죠. 세간에선 저희들을 예비 범죄자 군 쯤으로 생각하는 모양인데 사실은 비밀리에 간헐적 기밀자료 전달부대입니다. 마음의 병을 치료하기 위한 자료를 퍼나르는 의사들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하지만 역시나 기밀사항으로 가득한 장소여서, 사회 널리 알려지지는 못했습니다. 이곳을 알고있는 여러분은 몇 몇 사람들은 알지 못하는 정보를 독점하고 있는 특수계층이라 판단하셔도 문제될게 없습니다. 그러니 블로그 이 용시엔 아 내가 왕이다 하는 마음으로 막 쓰셔도 문제는 안됩니다. 제발 신고좀 하지 말아주시구요. ▲그렇겠죠 분명..? 잡혀가.. 공감수 0 댓글수 0 2015. 8. 3.